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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군사력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생산량

2차세계대전 독일과 일본을 굴복시킨 미국!!

미국의 힘은 바로 엄청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생.산.력.!

미국의 2차세계대전 당시의 생산력 :

미국 해군의 생산량은 이 사진이면 설명이 될것입니다.

가운데 위치한 갑판이 큰~~ 배가 항공모함입니다.

11척이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가 아니라 만들어서 배치하기전이라고 하는군요 

2차대전 각국 부분별 통계치를 보면 미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는데 

1939년 GDP 기준 (1990년 물가로 환산)
미국  8690억 $, 독일 3840억 $, 소련 3660억 $, 영국 2870억 $, 프랑스 1990억 $, 일본 1840억 $, 이탈리아 1510억 $

1939년 철강 생산량
미국 5138만 톤, 독일 2332만 톤, 소견 1880만 톤, 영국 1319만 톤, 프랑스 622만 톤, 일본 581만 톤, 이탈리아 232만 톤

1940년 항공기 생산량 
미국 12804 대, 소련 10565 대, 독일 10826 대, 영국 26927 대, 일본 4424대 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산량은 미국이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전의 수치 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GDP의 15%~ 20%이상의 예산을 국방비로 사용 하고 있지만 미국은

GDP의 1.5%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미국이 2차세계대전에 참전한 1940년부터 미국의 물량공세가 시작됩니다.

GDP의 40%를 국방비로 사용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2013년의 한국의 생산량, GDP와 비교를 해보아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정도로

미국의 생산량은 엄청났습니다.

미국이 참전하기 시작을 한 1940년부터 1945년 까지의 항공기 생산량을 보면

전쟁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의 생산량보다 3배이상의 엄청난 생산을 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엄청난 자원이 매장된 넓은 영토와 남,녀 모두를

생산하는데 동원하였기 떄문입니다.

당시의 미국 인구는 약 1억5000만명 이였습니다.

미국의 오일 생산량입니다.

전쟁을 하는동안 독일과 일본은

오일이 있는 지역을 차지하고 개발을 하여

생산을 하여 사용을 해야 했지만

미국은 자국의 영토에서

엄청난 오일을 자급할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생산량을 보여주는 실제 사진들 입니다.

생산을 많이 한 무기들은

이렇게 사용이 되었습니다.

바로 유럽을 구한 작전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미국은 엄청난 생산력을 바탕으로 하여

독일을 전쟁에서 굴복시킨뒤

일본을 전쟁에서 굴복시켜

2차세계대전을 종전 시켰습니다.

 

 

 

자료 : http://egloos.zum.com/medisciple/v/1169782

 사진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