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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한국군사력의 힘! 다연장포 (MLRS, mlrs, 구룡, 천무, 신형다연장포) 오늘은 포방부라 불리우는 한국군사력의 절대적인 힘을 보여주고 있는 다연장포(MLRS)에 대하여 적어볼것입니다. 한국에는 현재 약 200여문의 다연장포가 있습니다. 이 다연장포의 이름은 현재는 MLRS는 → M270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 을 줄여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부터 한국의 다연장포가 얼마나 있고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 앞으론 어떤 모습으로 탄생이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군의 다연장포 종류와 제원입니다. △ 사격 중인 구룡 다련장로켓포. K-136/A1 구룡다련장 구룡은 대량 화력을 적에게 집중하여 기동성을 가진 적의 주요 표적을 전멸시킨다. 방열시 후방 아웃트리거를 이용해 차량을 지지한다. 36연장(4x9) 형태의 발사대 방열에는 수 분정도 소요되며.. 더보기
한국공군이 꿈꾸는 꿈의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 (두번째) F22랩터 두번째 입니다. 앞서 랩터에 대하여 적은것과 달리 또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F-22 랩터(이하 F-22)는 미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 이글의 대체 기종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 전투기이다. 미국 록히드 마틴과 보잉이 제작하였으며, 미국 정부가 전략무기로 분류, 해외 수출금지 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최강의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는 5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이다. 1대 당 가격이 1,600억원이 넘는 F-22의 제작은 록히드 마틴이 기체, 무기 시스템 등 기체 대부분의 최종 조립을 맡으며, 또 다른 파트너인 보잉은 항공전자 장치의 통합, 훈련 시스템 등 프로그램을 맡았다. F-22는 F-15를 대체하는 전투기로 기획, 설계, 제작 되었다. 세계 최고의 스텔스 .. 더보기
한국군사력의 자존심!(첫번째) K9자주포(썬더) 한국 국방력의 자존심인 K9자주포!!! 오늘날 한국의 무기, 한국의 힘!, 을 가장 잘 대표할수 있는 무기는 바로 K9자주포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한국 무기중 가장 많은 나라에 수출을 하였고 지금도 계속 구매를 원하는 나라가 많은 무기가 바로 K9자주포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K9자주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9 155mm 자주 곡사포(K-9 Thunder)는 기존의 K-55 자주포보다 더 우수한 자주포를 획득하고자 ADD와 삼성테크윈이 대한민국에서 독자 개발한 자주포이다. 한국은 이미 고려 말에 최무선이 흑색화약을 개발하는 등 화포 개발의 선진국이었다. 한국 육군도 포병전력의 국산화에 노력을 기울여 70년대 초부터 105mm와 155mm 견인포를 국내 생산하였다. 미군으로부터 M107 자주.. 더보기
한국공군이 꿈꾸는 꿈의 스텔스 전투기 F22랩터 (첫번째) 한국에 온 F-22최강 전투기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2006년 6월 23일, 미 공군의 공식 웹사이트에 하나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알래스카 일대에서 한창 진행 중이던 ‘노던에지(Northern Edge)훈련’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 군 당국에서 제공하는 공식 뉴스가 대개 그러하듯이 매년 열리는 연합 훈련에 대한 의례적인 홍보가 주를 이루었다. 그런데 그 중 한 가지 내용이 많은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군과 홍군으로 나뉘어 벌인 모의 공중전에서 108대 0이라는 놀라운 격추비가 나왔다는 소식이었다. 비록 실전이 아니었지만 이 정도라면 일방적 학살이라고 정의 내려도 결코 무리가 없을 정도였다. 미군의 정예 조종사들이 참여한 훈련으로는 쉽게 납득하기 힘들만큼 너무나 편파적인 결과였다. 하지만 2주간의 훈련이 .. 더보기
한국군사력의 자존심! 최신형 전투기 F-15K(슬램이글f15k, F15K) 한국을 지키는 최고의 전투기 F-15K( 슬램이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15K 슬램 이글(F-15K Slam Eagle)은 F-15E 스트라이크 이글(F-15E Strike Eagle)의 최신 파생형 모델이자 최신 4.5세대 전투기로 미국 보잉사가 제작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하는 전폭기이다. 2002년 4월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기종으로 선정되어 총 40기가 발주되었으며 2005년 10월에 3, 4호기가 한국에 인도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차 도입이 모두 완료되었다. 2008년 4월 2차 FX 사업을 통해 추가로 21기의 F-15K가 더 발주되어 대한민국 공군은 총 60기(추락한 1기 제외)의 F-15K를 보유하고 있다. 2005년 12월 12일, F-15K는 '슬램 이글(.. 더보기
한국군사력의 자존심! 세종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이지스함) 한국의 첫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이다.우리는 바로 이 구축함으로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탐지 추적하였다. 그럼 이제부터 세종대왕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세종대왕급은  VLS을 128셀이나 탑재함으로 상당한 화력를 자랑한다. 동급 이지스함으로 볼 수있는 알버레이크급 90~96셀, 아타고급 96셀보다 훨씬 상회한다. 이 중 한국형 수직발사대인 KVLS를 48셀을 탑재하고있어. 홍상어 대잠로켓, 현무 3 함대지 순항미사일 등 한국형 미사일을 운용가능함으로 여러모로 다목적성을 갖추고 있다. 그 외 나머지 80셀은 SM-2 대공미사일을 운용한다.  3.1. 이지스 시스템이지스 시스템 전장 개념도.. 더보기
한국킬체인(Kill Chain) kn-02 미정(실전배치),사정거리가 110~130km 즉각적 발사 가능 스커드 640기(300~500km), 화성 7호 250기(1,300km),화성 10호 14기, 대포동(1,2호 2,000km,6000km 배치미정) kn-08(2000km~3000km,실전배치) 제1 미사일 사단 발사대 36대 제2 미사일 사단 발사대 27대 2008년기준 :북한 전체 탄도탄 발사 기지 25곳 300~1,000km 이동시 발사대 차량 스커드 27대에서 40대/1,300km 이동식 발사대 차량 27대에서 40대 총발사 차량80대 현재 킬체인을 완성 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충족 되어야 합니다. 1)북한 전역을 실시간 탐지 가능한 정찰 자산 현재 미국에 의존함 (인공위성, 글로벌 호크,스텔스 정찰기) 2)탄도탄 발사.. 더보기
미 해군, 예산 70억 달러 감축 방안 새로 공개된 예산 문서에 따르면, 미 해군이 2017년 회계연도 예산에서 줄어드는 70억 달러를 흡수할 계획인데, 이는 작년 계획의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군은 함정 구매를 줄이고 대신 항공기를 추가구매하며, 병력도 이전에 전망한 것보다 최대 6,400명을 감축할 것이다. 해군성은 기본 예산은 작년에 계획한 1599억 달러보다 떨어진 1529억 달러다. 금년에는 계획보다 3% 하락했지만, 2018년에는 1597억 달러로 상승하게 된다. 예상된 기본 예산은 다시 2019년에 1580억 달러로 감소되며, 2020년에는 1557억 달러 그리고 2021년에는 1575억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해외 지속 작전(OCO, Overseas contingency operations) 예산은 작년의 94억 달러에.. 더보기
세계국방예산 [한겨레]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연례보고서 개발비 줄고 진입장벽 낮아져 중·러 무인기 등 첨단기술 개발 미국 국방예산 6000억달러 상위 9개국 합친 액수보다 커 서방이 군사 기술에서 다른 지역에 견줘 누리던 우위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는 9일 펴낸 연례 세계 군사 관련 보고서인 ‘군사 균형 2016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 전략연구소 사무총장인 존 칩맨 박사는 보고서에서 “지난 20여년간 서방이 누리던 군사 기술 우위는 쇠퇴하고 있다”며 “서방은 앞으로 군사 전략을 짤 때 이러한 경향을 늦추던가 아니면 다시 뒤집을 방법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전략연구소는 과거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서방의 첨단 군사 기술이었던 무인기와 각종 .. 더보기
세계강국의 대결장이 된 한반도 [G2 대결장 된 한반도]다롄항에서 ‘龍의 발톱’을 보았다 바랴크 정박지에서 본 격랑의 한반도 온몸을 휘감는 전율이 엄습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중국 랴오닝(遼寧) 성 다롄(大連) 항. 인근 아파트 꼭대기에서 카메라 망원렌즈를 바다 쪽으로 돌리는 순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바랴크는 거대 중국의 위용을 과시하듯 카메라 렌즈를 꽉 채웠다. 열흘간 3차 시험항해를 끝내고 입항한 바랴크는 높은 파도에도 미동도 없이 항구에 정박해 있었다. 축구장 2배에 달하는 육중한 몸체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게 아니라 흡사 바다를 꽉 누르는 ‘거대한 발톱’처럼 보였다. 길이 304.5m, 폭 70.5m인 바랴크의 선상에는 작업모를 쓴 인부들이 개미처럼 보였다. 선미(船尾)에선 높이 50m가량의 대형 크레인이 쉴 새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