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밀리터리/군사력

한국과 북한 군사력 비교

한국, F-16전투기 (160대 보유) 

KF-16은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F-16 전투기이다. 
1985년부터 추진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으로 진행되어 1차 사업으로 120 대, 2차 사업으로 20대 등 
총 160대가 도입되었다. 
초기에는 삼성항공이 사업을 맡아 면허 생산하다가 삼성항공, 대우항공, 현대항공이 통폐합되면서 
새로 설립된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넘어갔다. 

한국, F-15K 슬램이글 (60대 보유) 

F-15K 슬램 이글은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의 최신 파생형 모델이자 최신 4세대 전투기로 
미국 보잉사가 제작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하는 전폭기이다. 2002년 4월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기종으로 선정되어 
총 40기가 발주되었으며 2005년 10월에 3, 4호기가 한국에 인도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차 도입이 모두 완료되었다. 
2008년 4월 2차 FX 사업을 통해 추가로 21기의 F-15K가 더 발주되어 대한민국 공군은 총 60기(추락한 1기 제외)의 F-15K를 보유하고 있다. 

2005년 12월 12일, F-15K는 슬램 이글(Slam Eagle)로 정식 명명되었다.
한국,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 (국산 자체개발) 유사시 미사일 탑재 가능 

T-50은 대한민국이 제작한 초음속 고등 훈련기이다. 
2005년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2005년 12월에 1호기가 납품되었다. 
2008년 3월 25일 초도분량 25대 도입이 모두 완료되어 기존의 T-38 탤론의 역할을 대체하였다. 
현재 납품된 기체는 대한민국 공군 1 전투비행단소속 203 비행교육대대로 편성되어 있다. 

자동차의 10배가 넘는 약 32만여개에 달하는 부품으로 이루어진 T-50은 훈련기로서는 매우 드물게 
초음속 비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 마하 1.5~) 

T-50의 50은 공군 창설 50주년을 기념하여 명명된 이름이다. 


한국, 차후 한국의 주력 전투기가 될 F-35A스텔스 전투기 
(40대가 이미 주문에 들어갔고, 차후 20대 추가 구매 예정) 

F-35A는 레이더망에 잘 잡히지 않는 스텔스 성능과 감시정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5세대 전투기다. 
북한이 핵·미사일 공격 징후를 보일 경우, 북한 영공에 몰래 침투해 공격 시설을 선제 타격할 수 있는 
킬체인(Kill Chain·정보·감시·타격 통합 시스템)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F-35A는 스텔스 성능의 핵심인 레이더 피탐지율(RCS)을 최소화한 결과, 현재의 레이더 기술로는 
작은 새 한 마리 크기로 식별되기 때문에 북한의 구식 레이더로는 포착이 거의 불가능하다. 

레이더 탐지거리는 최대 500㎞에 이른다. 공대지 모드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AN/APG-81 레이더를 탑재했다. 
적의 위치를 먼저 알아내 타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야간작전 능력도 뛰어나다. 특히 최신형 표적획득 및 추적 체계인 AN/AAQ-40 광전자 표적장비와 6개 적외선 센서로 구성돼 
접근하는 미사일이나 공중 목표물에 대한 식별 및 위치를 파악하는 AN/AAQ-37 분산형 개구장비 등 최첨단 광학·전자 감시장비를 갖췄다.
북한,  미그17 전투기 (107대 보유) 

MIG-15를 개량시켜 탄생한 전투기다. 
베트남전 즈음의 공산권 주력기로 1만대 이상 생산되어 30개국 이상에서 운용했다.
북한, 구소련제 IL-28(Beagle) (폭격기80대 보유) 1950년대 개발
북한, 미그21 전투기 (120대 보유) 

북한이 2020년까지 사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주력 전투기 이다. 
마하 2.05 달하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지만 현대전에서는 글쎄요다. 
한국,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737 피스아이 (4대 보유) 


일명 피스아이라고 불리는 공중조기경보 통제기를 한국공군은 4기 보유하고 있다. 
2, 3, 4호기는 모두 우리 KAI에서 최종 조립하여 공군에 납품을 하였다. 

공중조기경보기는 공중과 해상에서 약 3,000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 가능하고 
360도 전방위 감시 및 특정지역의 집중 감시가 가능하며, 
낮은 고도에서 침투하는 물체도 포착할 수 있다. 

지형과 기상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탐지거리는 400km 이상으로 
여러 대의 레이더를 전방으로만 집중탐지하는 경우에는 최대 500km까지 감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 MIG-23 전투기 

81년 레바논 분쟁 당시, 시리아군의 MIG-21, MIG-23과 이스라엘군의 F-15, F-16 간의 공중전이 벌어졌다. 
시리아군의 MIG-21, MIG-23전투기는 이스라엘 전투기를 단1대도 격추시키지 못한채 
85대나 격추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북한도 지난 연평 포격 당시 MIG-23 5대를 출격 시킨바 있지만 
우리 공군도 동북아 최강전투기라 할 수 있는 F-15K를 출격시켜 맞대응을 한적이 있다. 

북한 미그 MIG-29A 전투기 

4세대 전투기로 북한군이 보유한 가장 최신 기종이다. 
북한이 기술도입생산 형식으로 94년부터 자체 생산하고 있다. 당초 100여대 이상 보유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경제난과 자금부족, 부품 조달의 어려움으로 현재 40대 정도만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공군력을 볼때, 현대전에 투입되어 전투가 가능한 기종은 MIG-23과 MIG-29 정도이다. 

한국, 한국해군기동전단 

유사시 해군은 이런 대단위의 전단을 꾸려 동해와 서해에 출전합니다. 
정말 웅장하고 어마어마 합니다.  

위에 보이지 않는 이지스함 유성룡함, 이이율곡함을 비롯한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을지문덕함,양만춘함등은 서해쪽으로 뜨겠지요. 
잠수함은 위에 두대만 보이고 11대는 물속에 있어서 인지 보이지도 않네요. 
한국해군의 잠수함 성능도 자체개발로 인해 세계최고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한국해군은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을 현재 3척에서 6척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3척만으로도 북한해군의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데 동해3척 서해3척 이렇게 6척의 이지스함이 전지 배치 뜨면 
그야말로 북한의 모든 전역의 핵심시설과 주요기지들이 손바닥안에 들어 온다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참고로 한국해군은 항공모함과 순양함을 제외한 모든 함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북한, 해군 구축함 (나진급) 

북한 해군 최고의 전투함인 나진급입니다.  
배수량 1500톤급?으로 1970년도에 두척이 건조되어 각각 동해, 서해함대의 기함으로 쓰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분석한 한국과 북한의 군사력 비교



공군 : 10 대1 한국의 우세



한국

한국공군은 첨단전투기인 미국의 F-16 (160대), F-15K (6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투기 운용기술과 훈련과정 등 다방면에 걸쳐 북한의 공군능력을 능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한국공군은 미국의 첩보위성과 조기경보기, 전자장비등을 지원받고 있어 모든면에서 북한에 절대 우세적이다. 또한 조기경보기 1대가 이미 공군전력에 들어왔고곡 이어 2호 3호 4호기도 투입 될 예정이다. 

또한 최첨단 스텔스전투기 F-35A 40대의 주문이 이미 끝나 조만간에 한국공군에 들어 올 예정이다. F-35A 스텔스전투기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북한의 하늘위를 레이다에 걸리지 않고 은밍하게 비행 할 수 있으며, 유사시에 적진 깊숙히 침투하여 적의 본기지를 초토화 시킬 수가 있다. F-35A  40대가 뜨면 북한의 주요기지들은 그야말로 속수무책이 될 수밖에 없을것이다.



북한
북한의 공군병력은 약11만명으로, MIG-15 100여대, MIG-17 107대, MIG-19 120대, MIG-21 220대, MIG-23 46대, MIG-29A 40여대 로 남한 공군에 비해 수적인 면에서 2배 이상의 기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질적인 면에서 따져보면 암울한 북한의 경제 실상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에 운용되었던 전투기들이 대부분이다. 아울러 비교적 노후된 방공미사일 시스템은 한국, 미국과 일본의 폭격기, 특히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에는 아무런 방어능력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곧 운영될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전투기가 운용되면 북한의 방공미사일은 포착자체가 불가능하므로 거의 무용지물에 가깝다.





해군 : 100 대 1 한국의 절대적 우세


한국
한국은 비교적 노후된 "울산급 호위함" 6척 외에도 "광개토대왕급(KDX-1)"구축함 3척, 배수량 5.000톤급의 "충무공이순신급((KDX-2)구축함과 "세종대왕급((KDX-3) 이지스 구축함6척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최신예 구축함들은 북한이 보유한 해군전력보다 월등히 앞서 있을뿐 아니라, 러시아의 최신예 전투함에 비해서도 비교적 우세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 이지스 구축함은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미사일로 중무장하여 바다에서도 북한전역의 기지들을 정밀 포착하여 장거리 중거리미사일로 초토화 시킬 수가 있다.

또한 이지스함은 신의 방패로 불려지는 만큼, 이지스함의 최첨단 대공방어시스템은 북한의 그어떤 공격으로도 뚫기기가 어려워 이지스함을 격침 시키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이지스함의 작전범위는 실로 엄청나다. 서해 남쪽 멀찌감찌 군산앞바다에 이지스구축함이 뜨면 북한전역은 물론 중국의 수도인인 베이징까지 작전범위안에 들어 온다. 



북한

북한의 해군병력은 약4만6천여명으로 각종 함정은 800여척에 달한다. 함대 숫자로만 보자면 남한의 함대를 월등히 능가한다. 그러나 현재 3척의 중대형급 함정은 경제적인 이유로 유지 보수를 못해 이미 항해와 전투능력을 상실했다고 한다. 북한해군이 현재 운영중인 SS-N-2(Styx,스틱스)대함미사일은 한국과 미국이 전자파 교란을 펼칠 경우, 그 명중률은 0%에 가까운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북한이 800여척의 함대와 포를 가지고는 있지만, 단지 해상경계활동이나 소규모 군사충돌에 운용할 수 있을뿐, 현대화된 전쟁에서는 무용지물이 될것으로 보고 있다. 

성능면에서 볼때도 북한의 오래되고 노후된 함대는 함포를 목표물에 수동으로 조준해야 하지만, 한국의 함대는 최첨단 전자장비로 인해 목표물 위치만 설정하면 모두 자동으로 함포가 조준된다. 그러므로 함대의 기동성 면에서 남한의 해군이 압도적으로 빠를 수 밖에 없고 정밀타격면에서도 북한해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한국과 북한의 해군력을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한국의 함대들은 최첨단 전자장비와 위성을 통해, 안보고도 부산앞 바다에서 북한의 함대를 정확히 정조준하여 쏠 수 있지만, 북한의 오래된 재래식 함대는 눈에 보여여만 쏠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의 이지스구축함이 동해와 서해에 뜨면, 북한에서 발사되는 수백개의 미사일을 동시에 포착하여 정밀타격이 가능함으로 북한에서 쏜 미사일은 38선을 넘어 오기도 전에 요격시켜 공중분해 시킬 수 있다.




육군 : 병력수와 전투력면에서 북한이 우세


한국
한국육군의 병력은 약65만여명으로 2.130여대의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1980년대의 K-1형이 약1.000여대, T-80형 탱크가 80여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1950년대의 M-48형의 탱크는 85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M-48형 탱크는 대폭적인 개량을 통해 성능상으로 북한이 보유한 탱크보다 우세한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의 수도인 서울은 휴전선과 불과 50여 킬로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북한은 공개적으로 "우리 포병이 서울을 불다로 만들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다.



북한
북한의 육군 병력은 95만명의 규모로 남녀 모두 전투에 투입될 수 있어 병력수에 있어 한국보다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 1950년대의 T-55 및 1960년대의 T-62 중형탱크등 모두 3.500여대의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만일 전쟁이 발발하면 북한의 탱크는 비교적 구식 구식에 노후화된 까닭에 탱크를 몰고 전면적인 공격보다는 은폐하여 게릴라식 근거리 공격과 현대화된 한국탱크의 취약한 부분의 측후면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미사일 : 미국식과 소련식의 대결


한국
한국은 1978년 부터 운용되던 미국의 "나이키(Nike)" 대형 지대공 미사일을 기반으로 두종류의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개발 하였다. 미국식 미사일은 관성에 GPS를 가미한 복합적인 통제시스템을 운용하고 잇으며, 목표물 타격정확도는 반경15m에 달하여 북한의 노후화된 미사일 보다 월등히 앞서있다. 한국의 최첨단 순항미사일은 목표물을 정확하게 타격할수 있을뿐 아니라, 주변국의 수도까지 타격 사정권에 있을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미사일을 자체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천마,신궁,비호등이 있고, 북한전역이 타격가능한 현무2, 현무3미사일 개발이 이미 완료되어 실전 배치되었다.



북한
북한이 보유한 탄도미사일은 "스커드", "노동1호" 등 전술미사일과 소량의 "노동2호 (사정거리 1.300Km)",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대포동"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북한의 경제적인 능력을 놓고 본다면, 탄도미사일의 생산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수량은 당분간 급격히 줄어 늘지 않을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은 지난번 발사후 15초만에 이지스함인 세종대왕에 포착된바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비교 동영상 보시죠

 

 

 

 

                                  

>

 

출처 : http://funasia.co/bbs/board.php?bo_table=fa11&wr_id=195

         https://www.youtube.com/watch?v=1owLQmXvTlM

         https://www.youtube.com/watch?v=P-tuneq-c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