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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해군

미국의 차세대 무인전투기 "X-47B"


미국은 항공모함에서 사용 할

저비용, 고효율, 저위험의 무인전투기를

필요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노스롭 그루먼사와 함께 

7년간의 15억달러 

약 1조5천억원이 투입되 X-47시리즈(A,B,C)를 개발하였습니다.

순항거리는 한번 급유로 3,900KM이고

 6시간을 비행할수 있습니다.

처음만들어진 X-47은 

A형으로 2.5톤의 최대이륙중량을 가지고 있고

2011년 2월 4일에 첫비행을 하였습니다.

(A형은 B형의 1/10크기 입니다.)



X-47A형의 최대이륙중량을 

20톤으로 늘려 생산을 한 무인항공기가

X-47B입니다.

X-47B무인전투기는 

2013년 5월 14일에 항공모함에서 

이륙을 성공했습니다.

X-47B의 엔진은 F-16과 동일한 

플렛&휘트니사의 F100엔진을 탑재해 

최대이륙중량이 F-16와 동일하지만

무장량은 2톤으로 F-16과 비교하여 

매우 적은양을 탑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X-47B의 무장량을 

4톤으로 더욱 대형화한

X-47C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X-47B가 공격을 할때의 모습입니다.

무기 탑재량이 적은 X-47B에 레이저를 탑재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X-47B에서 JDAM을 투하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X-47B에 탑재되는 장비들입니다.

많은 부분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유인전투기들의 장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빠른 청정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X-47B는 공중급유기로 부터 급유를 받을수 있어

비행거리가 3,900KM+급으로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이상 X-47B의 재원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비행영상입니다.

급유영상입니다.

항공모함에서의 비행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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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__dg46BxHdQ

https://www.youtube.com/watch?v=rIRwsOG_AYQ

https://www.youtube.com/watch?v=mxEQuCgdFik

사진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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