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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예산

미국군사력(예산중심)

 

 

미국편

미국, 전세계가 알고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먼저 미국의 국방예산입니다.

 

미국의 국방예산이 2011년도 이후에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예산이 다른 나라에 비하여 부족함이 있느냐?

 아니요 NEVER!!

전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많은 국방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중국에 비하여 계속해서 예산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5배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국방비 상위10개국중 미국의 예산의 규모는 어떨?

 

 

 

 

전세계 상위 9개국을 다합친 액수보다 많은 금액을 미국 한 나라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군사력은  어마어마한 예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라 볼수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미국이 이렇게 많은 예산을 국방비로 사용할수 있느냐...

 

바로

 

 

 

이렇게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엄청난 기업들과 전세계 500대(大) 기업중 약20%이상이 미국의 기업들입니다.

바로 미국의 국방예산은 이런 어마어마한 기업들에게서 나오는것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 미국의 군사력은 과연 어떨까?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그냥 뭐가 많다 뭐가 대단하다를 말하게 되면 잘 이해가 안될수 있기때문에 미국의 새로운 상대인 중국과의 비교를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군사력을 한눈에 알수있는 화면입니다.

스텔스 전투기, 항공모함 등 아직 중국은 미국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Why? Why? wifi~

그 이유는 무기의 퀄리티의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사진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10척의 원자력항공모함과 중국이 가지고있는 디젤추진항공모함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크기와 항공기탑재량 등 엄청난 차이가 있고 또한 추진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작전기간에도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바로 그 차이를 사진으로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진에 나와있는 함정이 모두 한 나라의 것이라면????

이래서 미국미국 하나보다 ....

혹시 궁금한게 없나? 이 사진보면서? 난 있다. 저것들의 가격! How much is it?

 

 

 

계산해봐요! ㅋㅋ (역시 천조국)

게다가 미국은 현재 사용중인 니미츠급 10만톤급 원자력추진 항공모함을 upgrade시킨 항공모함을 만들고 있다.

 

미국 항공모함 1척을 격침시키는 데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력의 40%가 희생될 것이라고 러시아의 군사 전문잡지인 ‘국방산업지(Military-Industrial Courier)’가 최근 분석했다. 중국이 매년 국방예산을 두 자릿수 비율로 늘리며 군사력에서 미국을 따라잡으려 하지만 아직은 격차가 작지 않다는 것이다.

이 잡지는 중국이 미 항모와의 해전을 염두에 두고 상당히 효과적인 무기체계를 갖춰왔다고 소개했다. 세계 최초의 대함 탄도미사일로 불리는 둥펑(東風)-21D는 사정거리가 3000㎞에 달해 일본이나 괌 해상의 미 항모를 겨냥할 수도 있다. 잉지(鷹擊)-83 등의 유도미사일을 장착한 12대의 구축함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 함대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중국은 최근 러시아로부터 모스킷 SSM P-270 대함미사일을 갖춘 구축함 4척을 추가 구입했다. 항모인 랴오닝함과 중거리 함대공 미사일 훙치(紅旗)-16을 탑재한 호위함 장카이(江凱) 15척도 적함을 단번에 침몰시킬 위력을 갖췄다.

미 항공모함이 이끄는 함대가 중국 영해로 들어가면 중국 해군은 대함미사일을 탑재한 구축함 10척과 미사일정 40척을 우선 투입, 게릴라 전술로 미 함대를 괴롭히려 할 것으로 예측했다. 만약 항모 1척이 침몰하면 미 해군은 해상 제공권의 약 10%를 상실하고 승무원 수천 명이 희생된다.

하지만 잡지는 중국군이 미 항모를 격침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단 중국이 인공위성·공격기·레이더망을 총동원하더라도 계속 이동 중인 항모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해 타격하기가 쉽지 않다. 미 항모는 순양함·구축함·잠수함은 물론 정찰기·대잠헬기 등의 호위를 받는다. 또 가장 발전된 함대 방공망이라는 이지스 시스템을 통해 날아드는 적 미사일을 거의 정확히 요격할 수 있다. 항모에 탑재된 F-35 스텔스 전투기와 무인 공격기는 수백㎞ 장거리 비행이 가능해 중국 본토의 미사일 발사대 등 군사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 미 항모전단은 중국 영해에 들어가지 않고도 충분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셈이다.

이런 분석을 통해 잡지는 중국이 미국의 제럴드 R 포드급 항모 1척을 격침하려면 중국 해군 전력의 30~40%가 소진될 것이라고 계산했다. 제럴드 R 포드급 항모는 2015년 진수 예정인 제럴드 R 포드함을 비롯, 현재의 니미츠급 항모를 대체할 차세대 항모다.

 

 

 

이처럼 미국의 군사력은 경제의 여파로 2011년부터 약간의 예산이 삭감이되고 있으나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 아직은 미국이 전세계 최강의 국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새롭게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를 하고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제가 사진에 나와있듯 오일세일의 힘을 받아 용솟음 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엄청난 군사력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해서 ing~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16년 이후에 계속해서 미국과 중국의 군사적 경제적 충돌과 경쟁이 일어날텐데 미래엔 어떤모습으로 경쟁과 충돌을 하게 될지 누가 승자가 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이만 끄으으으읏-~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hBfAkx9S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