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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해군

중국의 최신형구축함 'Type055형'

 

1. Type055형 지상건조모습

 

 

2. Type055의 예상모형

 

 

3. Type055형 구축함의 특징

 

Type055형 구축함은 중국해군이

2014년부터 2020년 배치를 목적으로

현재 9번함이 건조중인 차세대 구축함입니다.

Type052C형 란저우급과 052D형 쿤밍급의

크기와 능력을 향상시킨 중국의 위상배열 레이더 탑재 구축함입니다.

중국 해군 최초로 통합마스트를 채용하였고,

만재배수량은1만 4,000t급입니다.

(길이 180m, 폭 23m, 속도 30노트(약 56Km/h)

센서체계는 L/X밴드의 다대역

고정식 AESA듀얼밴드 레이더를 사용하며,

 탐지거리가 최소600Km이고, Z-18F헬기2대가 탑재됩니다.

항모호위용으로 항모전단에 2대씩 배치될 예정입니다.

무장으로는

H/PJ38 130mm 함포 1문과, 함수와 함미에

중국판 RIM-116 RAM인 FL-3000N 근접방어체계를 각하나씩,

그 뒤로 25mm 기관포 2문, 30mm CIWS 2문,

스텔스관에 저장된 대함미사일, VLS 128셀을 갖출것이라고합니다.

이는 한국해군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미국의 괴물함정 줌왈트급과

동등, 그이상의 탑재량입니다.

현재 중국의 최신형구축함Type055형을 

총 20여척을 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대당 건조가격은 약 $8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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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구글, 비밀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