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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장비

세계최강 미육군이 사용하는 개인특수장비들

 

 

세계최강 미육군이 사용하는 개인특수장비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탄환감지기

탄환감지기는 탄환이 날아온 방향과 거리를 1초 안에 파악하여 알려주는

데이터장비입니다.

탄환감지기에 장착이 된 4개의 작은 음향센서는

총격으로 생긴 초음파 파동을 탐지 1초안에 병사에게

영상, 음성으로 경고를 합니다.

무게는 약 900g, 400m넘는 거리도 탐지가능합니다.

(5.56mm탄과 7.62mm탄만 탐지 가능)

 

 

2. ATC-2000

 

미군이 사용하는 전술카메라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전투상황을 실시간(LIVE)로

전송해주는 전술 카메라장치입니다.

 

3. TCI TACT- MIC

미육군이 사용하는 개인통신장비입니다.

지정된 주파수로 병사들간에 단거리 무선통신이 가능합니다.

 

4. AN/PSQ20

미육군이 사용하는 야간투시입니다.

어두운 야간에 광증폭식을 이용하여 사물을 볼수 있게 해주는 

3세대 야간투시경입니다.

(광증폭식 : 빛을 증폭하여 야간에 사물이 보이게 만드는것 ← 이방식을 사용하면 사물이 초록색으로 보인다.) 

 

5. PEQ-15

미육군이 사용하는 최신 적외선 조준/조명장치 입니다.

적외선을 이용을 하여 야간투시경과 함께

사격 목표를 조준하는데 사용합니다.

 

6. ACOG

미육군이 사용하는 저배율스코프의 대명사입니다.

(1.5배율 ~ 4배율)

4x32모델의 경우 크기가 작고 비교적 저렴하므로 일반보명에 보급이 됩니다.

ACOG는 야간사격용으로 삼중수소가 빛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최신 ACOG는 스코프 윗부분에 있는 빨간색의 광섬유 튜부를 통해

빛을 받아들여 베터리가 필요없도록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4배율의 ACOG를 가장 많이 사용을 합니다.

ACOG를 사용을 하여 사격을 할경우

ACOG에 있는 조준점에 맞추어

사격만 해도 맞출정도로

사격능력이 향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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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육군 배치도)

자료 : 구글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