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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전투기

미래한국공군의 주력! KFX (한국형전투기) 2013년 1월 국방위원회 토론회때 국회에 전시된 형상(좌측이 C-203, 우측이 C-103 형상) 2011년 10월 서울에어쇼에서 공개되었던 형상(KFX-101 계열) 2011년 7월 국방일보에 공개되었던 형상(KFX-201 계열) 개요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 Korean Fighter eXperimental. 일명 보라매 사업. 국방과학연구소와 KAI의 주도로 IAe(인도네시아 항공우주국)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 한국의 자체 전투기 개발 능력 확보 및 KF-5 등 노후화 기종의 대체 소요로 추진중인 4.5세대~5세대 전투기 획득 사업이다. 대형/하이급 전투기 도입은 FX 사업을 통한 완제품 구매로 진행하고, 중형/로우급 전투기의 경우 본 사업을 통한 외국 기술 도입 및 협력을 기반으.. 더보기
한국이 만든 경전투기 F/A-50 (FA-50) F/A-50은 공격임무를 수행하는 FA-50은 경제적인 개발과 운용을 위해 이미 개발한 TA-50 시제기를 활용해 체계를 설계하고 개발하였다. 복좌형 5톤 추력 단발엔진을 사용하는 동급 경쟁기종들은 대부분 1인승과 2인승 모두 생산하는 것과는 다르게 FA-50은 1인승이 없다. 엔진 TA-50에 사용한 F404-GE-102 엔진이 그대로 사용된다. 이 엔진은 최대추력 8톤급으로 최대 마하 1.5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며, 특히 마하 0.7 ~ 0.95 영역에서는 F-16과 차이가 없는 성능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향상된 디지털 제어장치를 가지고 있어 신뢰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레이더 EL/M-2032 TA-50의 AN/APG-67 레이더에서 위협보조 장비와 야간작전능력, 전술데이터링크, 정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