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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공군

중국 전투기 비교

중국의 공중전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의 군사기지 위치도 입니다.

한반도 주변에 몰려서 위치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1. 중국의 전투기에 대한 비교

중국이 위치한 동아시아에서 우발 사태시 사용가능한 공중 전력을 한국 미국 일본 과 비교를 한 사진입니다.

1. 인공위성의 수 : 미국과 일본은 미국 수십기, 일본 17대가 운용중에 있고 중국10여기가 운용중에 있습니다

2. 조기경보기 : 미국 20여대 일본 17대 한국 4대가 운용중에 있고 중국20여대가 운용중에 있습니다.

3. 4세대 전투기 : 미국 600여대 일본 : 270여대 한국 : 230대 운용중에 있습니다.

4. 스텔스기 : 미국만 20대(F-22) 운용중에 있습니다.중국은 2018년에 배치를 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아직 배치된 스텔스기가 없습니다.)

5. 항공모함 : 미국 4척 (10만톤급), 일본 경항모 2척 운용중에 있고 중국은 1척을 운용중에 있습니다.


 

2. 주력전투기 비교

중국이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는 J-11전투기는(SU-27sk라이센스 생산형) J-11B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수적 주력은 J-10전투기 입니다.)

업그레이드 사항은

사격관제 레이더는 다임무모드를 가진 펄스도플러체계이면서 6 ~ 8개 목표물을 탐지추적하면서 그중 4개의 목표물에 대해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된 레이더이고, 러시아製 OEPS-27탐지/추적센서를 중국 국산화 하였으며 INS/GPS 항법장치를 탑재하여 정확한 항로를 제공 해 준다.

조종석의 콕피트의 글래스에는 4색의 컬러로 다임무모드(MFD)를 제공하고 있으며 HUD의 광각글래스에는 홀로그래픽으로 정보가 표시된다. 공대공 단거리 미사일로는 중국이 직접 만든 PL-8 적외선 호밍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으며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로는 레이더 호밍 유도방식의 P-12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2개믜 공대공 목표를 탐지하여 추적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인 AA-12 Adder미사일을 SU-27SK 혹은 SU-30에 탑재하여 사용중에 있다. 중국은 이 AA-12미사일을 자국산화 시켜 PL-12 공대공 미사일로 개발중에 있으며 이 미사일은 지금 개량 개발중인 J-11B에 탑재되어 사용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J-11B은 이외에도 공대지 공격능력도 크게 향상되어 LT-2공대지 레이저 유도 폭탄, LS-6공대지 정밀유도 폭탄, YJ-91라고 불리우는 러시아산 Kh-31P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하여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KD-88공대지 미사일도 운용한다.


3. 중국의 스텔스기 비교

스텔스기는 무엇?


각국 스텔스기 개발 동향




중국은 J-20, J-31등 미국처럼 "급" 에 따라 여러 종류의 스텔스기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1. 미국과의 비교



 


2. 일본과의 비교


실제 J-20스텔스기

두 스텔스기 모두 아직 운용중이 아닌 개발 단계인 스텔스기 이기때문에 정확한 제원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간략적인 비교자료를 보여드립니다.


3. 중국의 수직이착륙 스텔스기 비교

 


4. 한국이 도입 할 F-35와 중국의 스텔스기 J-31 비교 (미들급 스텔스기)

J-31실제 모습 ↓

 


4. 중국 전투기 동영상.

F-22와 J-31 비교 영상입니다.




J-20 영상입니다.


2016 미국 중국 군사력 비교 영상.

 

동북아 3국의 스텔스기 비교 영상

 

 



출처 : http://weapon.tistory.com/entry/J-11B%EC%97%90-%EB%8C%80%ED%95%B4

        사진: 구글

        https://www.youtube.com/watch?v=9v_87g-778w

        https://www.youtube.com/watch?v=i18tesTtRQU

       https://www.youtube.com/watch?v=tQ2agUTNNtg

       https://www.youtube.com/watch?v=YPaggxvOj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