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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미사일, 폭탄

북한핵폭탄문제의 해답으로 나노로봇은 어떨까?

북한이 핵폭탄을 개발하고

그 위력을 점차 높혀가는 현시점에

북한이 핵폭탄개발을 못하게 하고

억제하는 수단으로 과연 핵폭탄개발로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핵폭탄은 정치적무기이기 때문에

수천기의 핵폭탄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도

함부로 핵전력을 투사하지 못합니다.

그럼 어떤 무기를 만들어서

핵폭탄을 상대해야할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생각 결과

영화 지아이조에서 나온

나노 마이트 같은 초소형 나노로봇무기를 만들면 어떨까? 입니다.

나노 마이트는 금속을 갉아먹는 초소형로봇으로

암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군사용으로 개량이 된것입니다

비록 영화속에서 나오는 상상의 무기이지만

영화에 나오는 무기였던 레이저포, 스텔스기 등

상상속 무기가 실제 무기로 만들어지고 있는 현재의 무기들을

보고있으면 현실판 나노 마이트도 나오지 않을까요?

 

영화에서 나온 나노 마이트는

초소형 나노로봇을 RPG로 에펠탑에 발사를 하여

에펠탑을 초소형 나노로봇들이 갉아먹어 무너뜨리고

주변을 지나가던 차들에 들러붙어

차들역시 갉아먹어버립니다..

활동 범위는

적게는 마을, 크게는 나라, 더 크게는 대륙크기에 있는

금속을 모두 갉아 먹을수 있는 위력으로 영화에 나옵니다.

 금속을 먹는 나노 마이트는

북한의 핵폭탄에도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모든 무기는 크던 작던 금속으로

감싸져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핵폭탄을 저장해놓은곳에

나노 마이트를 발사를 하여 핵폭탄을 무력화 하고

수뇌부를 제거를 하는것입니다.

실제로 나노 마이트를 만드는것이 정말 상상속인 이야기일까요?

 아닙니다.

영화만큼 작고 위력적인 군용 나노로봇은 아직 없지만.

 

 

현재 손톱보다 작은 초소형 로봇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초소형 로봇들이

다양한 형태로 의료용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 기술을 이용하여 영화에서처럼 군용으로도 만들어 

사람의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북한의 핵을 해결할수 있는 무기를 만드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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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