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남긴 대한민국해병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해병대 신화를 쓰다.!! (대한민국 해병대 청룡부대) 대한민국 해병대가 귀신잡는 해병대가 된 짜빈동 전투 1. 짜빈동 전투? 1964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한국 해병대에게 생소하고, 끔찍한 더위와 피아식별이 어려운 정글전은 매우 힘든 전쟁이였습니다. 게릴라전을 펼치는 베트콩을 제압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였고, 게릴라전에 맞설 작전도 절실했습니다. 이에 '중대 단위로 방어 요새를 구축해 인근 지역을 제압하라'는 한국해병대의 독자적인 중대전술기지 작전이 세워 졌습니다. 이에 따라 소규모 기습공격이 불가능해진 북베트남군과 베트콩군은 새로운 묘책을 궁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든 묘책이 '정규군을 투입해 한국군의 중대 전술기지를 파괴하자' 목표는 짜빈동에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 11중대 전술기지.!! 베트콩군과 북베트남군은 1967년 2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