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친환경차(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차) 대전 속 창업기회는?

요즘 한국과 전세계에 친환경차 대전이 한창이다.
그럼 과연 현대.기아 , GM , 도요타, BMW 등의 이름만들어도 엄청난 자동차 대기업들이 전투를 벌이고 있는 친환경차전장에서 창업자에게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
기회를 알려면 시장부터 알아야겠지요?

올해 우리나라에 출시될 친환경차이다. 이런 것들이 출시될것이다.

그럼 하이브리드(HEV)는 무엇인지 플러기인하이브리드(PHEV)는 무엇인지 용어부터 알 필요가 있겠다.

하이브리드(HEV) : 고연비, 저배기 가스를 실현한 차량이다. 일반적으로 넓은 의미의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동력원을 효율적으로 조합하여 차량을 구동하는 것을 의미하나, 대부분의 경우는 연료를 사용하여 동력을 얻는 엔진과 전기로 구동시키는 전기모타로 구성된 시스템을 말하며 영문으로는 hybrid electric vehicle (HEV)로 부른다.

플러기인하이브리드(PHEV) : PHEV는 가솔린 등 내연기관과 전기 배터리를 함께 쓰는 일반 HEV 차량에 충전장치를 추가해 외부 충전이 가능하도록 만든 전기차다. 순수 전기차와 비교해 배터리 비중은 절반 수준으로 외부 충전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을 이용해 자체에서 충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한번 충전으로 최장 500~6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여기에 전기 구동으로만 40~60㎞ 운행하고 충전시간은 가정용 220V 기준으로 약 100분이 소요된다.

전기차(EV) : 화석연료와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자동차

위 용어들의 의미는 이렇다.

이렇게 여러 자동차 대기업에서 많은 친환경차를 출시를 2016년부터 공격적으로 하기 시작을 하였다. 한국 대표자동차 기업인 현대는 "아이오닉"을 주력으로 기아는 "니로"를 주력으로 친환경차 전쟁터로 나서고 있다. 점점 시장을 키워나가기 위하여 대기업들과 정부가 힘을 집중시키고 있는 지금 과연 창업을 이 커다란 기회의 전장으로 변화 하고 있는 친환경차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하보기로 하겠다.

주의!!!!! 이는 오로지 주인장맘대로 적은 아주 매우 정말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다.

first 기회

1. 정부의 지원을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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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식으로 정부가 지원을 하여 친환경차를 구입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노력중이다. 어떻게? 요렇게 ↓↑

◇작년 하이브리드차 9%, 전기차 162% 증가

지난해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자동차가 3만8629대(PHEV 130여대 포함), 전기차 2821대가 신규 등록됐다. 전체 승용차(RV 포함) 판매량 157만676 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6%에 머문다. 수소차는 현재까지 판매된 차량 누계가 57대에 머물 정도로 수치가 미미하다. 하지만 판매 증가세는 가파르다. 지난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의 판매 증가율은 각각 9.1%, 162.4%에 이른다.

정부는 대기오염을 막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차는 연간 14만9000대(PHEV는 1만9000대), 전기차는 6만4000대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를 위해 친환경차를 구입할 때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정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만 전기차 1200만원, 하이브리드차 100만원, PHEV 500만원, 수소차 2750만원 등이다. 이밖에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등 세금을 대당 최대 400만원 감면받을 수 있다.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과 서울 남산 혼잡통행료 감면 등 다른 혜택도 따라온다.

이같은 친환경차 확산정책에 발맞춰 업계에서도 중량급 신차를 내놓으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섰다. (머니투데이 양영권 기자)

2. 전모델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면서 친환경차의 성능또한 매우 좋아졌다. 주행거리의 엄청난 증가와 충전시간의 감소 등의 매우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친환경차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들의 가장많은 이유로 꼽히던 바로 비싼 가격도 매우 떨어져 크게 부담이 줄어들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되었지요)

그럼 좋은면만 있을까요?  위험은요? 없나요?

1. 친환경차의 가장커다란 위험은 바로 사람들의 "인식"

→ http://blog.naver.com/hyundai_blog?Redirect=Log&logNo=220366995589

몇가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있는데 그 인식을 아주 잘~ 정리를 해서 올려놓은 블러그가 있어 여기다가 올린다.

주인장이 맘대로 정리해서 올려도 되지만 더욱 신빙성을 있게 하기위하여 ~ 하하

2. 저렴해지고 있는 국제 "유가"

전기자동차가 사람들에게 미래 성장동력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것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국제 유가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와 반대로 미국과 중국 호주등의 나라에서 무지하게 생산되어 지고 있는 오일세일에 의하여 국제 유가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는 어떠한 면에선 좋지만 친환경차입장에선 매우 안좋은 상황이다.

전기를 이용을 하여 비싼 석유를 대체할려고 하였는데 유가가 떨어지고있다. 아니 지하를 파고 지구의 핵을 뚫을 기세로 팍팍 떨어지고있다. 이러면 소비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응? 굳이 석유가 비싸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 아직 비교적 검증되지 않은 친환경차를 타야하지? 그냥 석유차 타자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나는 적어도 그럴꺼같다.

3. 친환경차가 생산되고 판매되는것에 비하여 아주 느리게 생겨나고 있는 인프라!

이건 다필요없다 사진 한장으로 설명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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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사진만 봐도 이게 뭔가요? 에이 너무한거 아닌가유~ -_- 이런거 잘해놔도 살까말까인데.

BUT!!!!!  주인장은 바로 이거 한장을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뭐 설명하고 어쩌고 쓴거다.

여기서 우린 기회를 얻을수 있을꺼다.

첫번째 인프라가 적을수록 이동형 차량충전설비 창업이 잘될거라고 예측이된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지고 전기를 저장할수 있는 베터리의 용량이 커졌다고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것 우리나라같이 엄청난 에너지를 도로에서 날려버리는 나라에선 더욱 필요할것이다. 갑자기 전기를 충전시켜야 하는데 충전소가 없다. -_-;; call 911~ 충전시켜줘잉~ 안온다 왜? 그런거 하는 사람들 아니니까

두번째 전기차와 수소차만을 타겟으로 수리해주는 전문샾

소비자가증가하고 있지만 전기차와 수소차를 전문적으로 수리해주는 샾은 없다 아직은 또한 나라에서 지원을 하고 있기때문에 적어도 망하지는 않을것이다.

세번째 집에서 전기를 충전하면 된다...고?  전기비는? 자동차 전기비만 저렴하게 대신내주는 app

전기비가 어느 일정수준 이상 나오면 마치 택시요금이 할증이 붙는것처럼 아주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한국의 전기비를 생각해볼때 자동차전기비만 할증이 붙지않고 계산할수 있도록 하는 app을 만들어 요금을 낼수있게 해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app은 참고로 저비용 저위험 창업중 하나)

등등 아주 많지 않을까?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더있나 써주세요 일단 주인장은 이정도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상 -끝- (막짤은 한국의 친환경차가 잘되길 바라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