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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

사진으로 보는 러시아의 신형 T-14전차 중국이 러시아에서 도입을 하고싶어 하는 전차가 바로 T-14전차이다. 이 전차는 러시아의 첨단 기술이 모두 들어간 전차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전차이다. T-14전차. T-14에 장착된 장비의 위치를 알수 있다. T-14전차와 T-90A전차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이다. 러시아의 T-14는 지난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식에서 첫선을 보였다. T-14는 아직은 개발단계로 알려진 바로는 1천500마력의 가스터빈 엔진을 장착했으며 특수 합성 철판으로 방탄성을 높였다. 또 모든 전차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포탑에 승조원이 배치되지 않으며 (무인포탑) 120mm 주포는 기존 전차들보다 명중률을 15~20%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T-14가 개발이 완료되면 미군 주력 전차인 'M1 에이브람스.. 더보기
중국이 러시아에서 도입하길 원하는 무기 중국이 군사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러시아에서 도입하길 원하는 무기가 있다. T-14 아르마타 탱크, S-400 지대공미사일, 야센급 핵잠수함 이 그 주인공이다. 왜 이 무기들을 중국이 도입을 원할까? 이유는 다음과 같다. 중국의 이런 의도는 양측 모두에게 득이 된다. 중국으로서는 무엇보다 막대한 비용과 오랜 연구개발 과정 같은 번거러움없이 최첨단 무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각한 경제난을 겪는 러시아로서도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 T-14 아르마타 탱크 이 탱크를 중국이 도입하려는 것은 주력 기갑전력의 현대화 때문이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주력인 99식 탱크는 1980년대 중반에 설계된 T-72 탱크의 모방형으로 '구닥다리'나 마찬가지다. 실제로 중국 지상군은 해군과 공군에 비해 첨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