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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피아

한국군사무기 개발 결함, 불량, 비리, 해결,진행 상황 (k시리즈, K계열, 군피아)2편 한국 군비리 1편에 이어 2편이다. 요즘 한국 과 미국을 지키는 군대에서 미국은 최대규모 400억대의 비리가, 한국에선 500억~ 1000억원 이상의 일상적인 비리가 터졌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돈은 그렇다치고 최전방에 있는 군인들이 목숨을 맡기고 입는 방탄조끼 또한 불량품을 들여왔다고 한다.선전 광고 할때는 북한군이 사용하는 모든 총을 막을수 있다고 하더니 실제로는 막을수 있는 방탄조끼는 도입하지 않고 불량품을 도입하여 방어하지 못하는것으로 나왔다.이제부터 이렇게 일어나지 말아야 할!!! 부정부패! 대체 왜!! 이렇게 자꾸만 나타나는것일까? 1. 원인 최근 잇따른 방산업체 비리에는 낡은 관행과 부실한 관리·감독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방산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이 .. 더보기
한국군사무기 개발 결함, 불량, 비리, 해결,진행 상황 (k시리즈, K계열, 군피아)1편 한국은 지금까지 많은 기술적 예산적 발전을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왔다. 하지만 아직 많은 아쉬운 부분이 여러부분에서 보이고 있다. 과연 이 아쉬운 부분이 무엇이 있고 어떻게 해결을 해왔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첫번째로는 무기를 개발하는데 있어 시험 횟수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 한국군이 개발을 하고 있는 홍상어 어뢰 한국이 개발한 정밀 유도무기의 시험발사 횟수가 선진국의 4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발사 횟수는 제품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사안이다. 현대 첨단 전장에서 유도무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국산 제품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몇 차례 시험발사를 거친 뒤 ‘명품 무기’를 개발했다고 홍보하지만 해외시장에서는 외면당하고 실전에서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