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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사력의 자존심! 최신형 전투기 F-15K(슬램이글f15k, F15K) 한국을 지키는 최고의 전투기 F-15K( 슬램이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F-15K 슬램 이글(F-15K Slam Eagle)은 F-15E 스트라이크 이글(F-15E Strike Eagle)의 최신 파생형 모델이자 최신 4.5세대 전투기로 미국 보잉사가 제작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운용하는 전폭기이다. 2002년 4월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기종으로 선정되어 총 40기가 발주되었으며 2005년 10월에 3, 4호기가 한국에 인도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1차 도입이 모두 완료되었다. 2008년 4월 2차 FX 사업을 통해 추가로 21기의 F-15K가 더 발주되어 대한민국 공군은 총 60기(추락한 1기 제외)의 F-15K를 보유하고 있다. 2005년 12월 12일, F-15K는 '슬램 이글(.. 더보기
한국군사력의 자존심! 세종대왕함급 이지스구축함(이지스함) 한국의 첫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이다.우리는 바로 이 구축함으로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탐지 추적하였다. 그럼 이제부터 세종대왕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세종대왕급은  VLS을 128셀이나 탑재함으로 상당한 화력를 자랑한다. 동급 이지스함으로 볼 수있는 알버레이크급 90~96셀, 아타고급 96셀보다 훨씬 상회한다. 이 중 한국형 수직발사대인 KVLS를 48셀을 탑재하고있어. 홍상어 대잠로켓, 현무 3 함대지 순항미사일 등 한국형 미사일을 운용가능함으로 여러모로 다목적성을 갖추고 있다. 그 외 나머지 80셀은 SM-2 대공미사일을 운용한다.  3.1. 이지스 시스템이지스 시스템 전장 개념도이지스 시스템은 4개의 SPY-1D(v)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와 이지스 전시 화면 시스템 (ASD),.. 더보기
종아리근육파열 어제 가장좋아하는 운동인 축구를 하다가 갑자기 야구공에 맞은거처럼 종아리가 빡! 소리와함께 너무나 아파왔다. 정말 그순간은 야구공이 내 종아리로 날라와서 맞은줄 알았다. 하지만 딱 2초뒤 엄청난 근육의 통증과 함께 엄청나게 종아리가 탱탱해 졌고 동시에 종아리를 쫙~ 피질 못할정도로 많이아파 집까지 걸어가지도 못하였다.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2016년2월15일 나는 정형외과에 갔다. 가서 X-RAY를 찍어본결과 종아리근육이 약간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렇게 내 종아리근육이 찢어진 이유는 바로 하나였다. 어젠 몇일간 따듯했다가 다시 찬바람이 불며 추워졌었다. 그런만큼 운동을 하기전에 준비운동을 철저하게 했어야 했는데 너무 안이하게 준비운동을 하지않고 무리한 동작을 축구를 하며 취했기 때문이였다. 여러분.. 더보기
한국 국가예산 2016년 우리나라가 나라살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하게↓ 요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항공 우주예산 과 인원은 얼마나 될까요? 2015년 보다 2016년도에 3%의 예산을 증액을 하여 국민들에게 혜택이 많이 가도록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국가채무입니다. 이제 바로 국가채무에 대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국회는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을 386조4000억원, 세금 등을 통한 총수입을 391조2000억원으로 각각 확정했다. 이에 따른 국가채무는 644조9000억원이다. 이는 당초 정부가 제출했던 645조2000억원보다 3000억원 줄어든 액수지만 GDP 대비로 40.1%는 변함없다. 국가채무는 2010년 당시 392조2000억원 수준이던 것이 420조.. 더보기
한국군 속 미국무기 한국군사력은 한국전쟁 이후 매우 발전하였습니다. 1945년 광복을 맞이한 한국은 군사력이 전무하다 싶이 하던 한국군은 이후 미군의 도움을 통해 군사력이 성장을 하다가 1970년대에 들어 자주국방을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껴 국산무기를 만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먼저 만들기가 쉬운 각종탄환부터 현대에 들어 만들기 매우 어려운 첨단 함정과 미사일 레이더 등을 만들고 있고 수출액도 10억달러를 넘어 섰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군이 보유한 각종 무기속에는 미국의 피가 흐르는 무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육군을 제외한 해군과 공군은 미국이 만든 무기가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느정도 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군에서 미국 무기 의존도가 가장 높은 곳은 공군이다. 공군 무기 전문가 권재상 예.. 더보기
한국 라면 두번째이야기 전세계가 맛으로 감동받은 한국의 라면!!! 신라면은 불곰국인 러시아를 감동시켰다. 또 한국의 라면은 라면의 종주국이라 할수 있는 라면에 자존심을 걸고 있는 일본또한 감동시켰다. 과연 그럼 한국의 라면이 전세계를 감동시켰는지 알아보자. (농심을 사례로...) ▲ 농심이 짜왕과 맛짬뽕 등의 인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사진은 중국 상해의 한 대형마트 농심 신라면 매대. ⓒ농심 농심이 짜왕과 맛짬뽕 등의 인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농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0.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9% 늘어난 2조 1816원, 당기순이익은 82.2% 증가한 117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농심의 짜왕이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월평균 매출 100억을 내고 .. 더보기
한국킬체인(Kill Chain) kn-02 미정(실전배치),사정거리가 110~130km 즉각적 발사 가능 스커드 640기(300~500km), 화성 7호 250기(1,300km),화성 10호 14기, 대포동(1,2호 2,000km,6000km 배치미정) kn-08(2000km~3000km,실전배치) 제1 미사일 사단 발사대 36대 제2 미사일 사단 발사대 27대 2008년기준 :북한 전체 탄도탄 발사 기지 25곳 300~1,000km 이동시 발사대 차량 스커드 27대에서 40대/1,300km 이동식 발사대 차량 27대에서 40대 총발사 차량80대 현재 킬체인을 완성 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조건이 충족 되어야 합니다. 1)북한 전역을 실시간 탐지 가능한 정찰 자산 현재 미국에 의존함 (인공위성, 글로벌 호크,스텔스 정찰기) 2)탄도탄 발사.. 더보기
미 해군, 예산 70억 달러 감축 방안 새로 공개된 예산 문서에 따르면, 미 해군이 2017년 회계연도 예산에서 줄어드는 70억 달러를 흡수할 계획인데, 이는 작년 계획의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해군은 함정 구매를 줄이고 대신 항공기를 추가구매하며, 병력도 이전에 전망한 것보다 최대 6,400명을 감축할 것이다. 해군성은 기본 예산은 작년에 계획한 1599억 달러보다 떨어진 1529억 달러다. 금년에는 계획보다 3% 하락했지만, 2018년에는 1597억 달러로 상승하게 된다. 예상된 기본 예산은 다시 2019년에 1580억 달러로 감소되며, 2020년에는 1557억 달러 그리고 2021년에는 1575억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해외 지속 작전(OCO, Overseas contingency operations) 예산은 작년의 94억 달러에.. 더보기
세계국방예산 [한겨레]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연례보고서 개발비 줄고 진입장벽 낮아져 중·러 무인기 등 첨단기술 개발 미국 국방예산 6000억달러 상위 9개국 합친 액수보다 커 서방이 군사 기술에서 다른 지역에 견줘 누리던 우위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는 9일 펴낸 연례 세계 군사 관련 보고서인 ‘군사 균형 2016년’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제 전략연구소 사무총장인 존 칩맨 박사는 보고서에서 “지난 20여년간 서방이 누리던 군사 기술 우위는 쇠퇴하고 있다”며 “서방은 앞으로 군사 전략을 짤 때 이러한 경향을 늦추던가 아니면 다시 뒤집을 방법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전략연구소는 과거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서방의 첨단 군사 기술이었던 무인기와 각종 .. 더보기
세계강국의 대결장이 된 한반도 [G2 대결장 된 한반도]다롄항에서 ‘龍의 발톱’을 보았다 바랴크 정박지에서 본 격랑의 한반도 온몸을 휘감는 전율이 엄습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중국 랴오닝(遼寧) 성 다롄(大連) 항. 인근 아파트 꼭대기에서 카메라 망원렌즈를 바다 쪽으로 돌리는 순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바랴크는 거대 중국의 위용을 과시하듯 카메라 렌즈를 꽉 채웠다. 열흘간 3차 시험항해를 끝내고 입항한 바랴크는 높은 파도에도 미동도 없이 항구에 정박해 있었다. 축구장 2배에 달하는 육중한 몸체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게 아니라 흡사 바다를 꽉 누르는 ‘거대한 발톱’처럼 보였다. 길이 304.5m, 폭 70.5m인 바랴크의 선상에는 작업모를 쓴 인부들이 개미처럼 보였다. 선미(船尾)에선 높이 50m가량의 대형 크레인이 쉴 새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