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긴장시키는 북한군 특수부대 Top5

우리의 후방에 침투, 교란을 목적으로 하는

북한의 특수부대에 Top5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경보병여단

 

소장(별3개)정도의 계급이

여단장을 맡고 있으며

번개 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규모는 약 5,000명정도입니다.

적 후방을 교란하는 임무와

군작전상 필요한 전술적인 목표를

기습파괴하는 임무를 하는 부대입니다.

 

4. 여성자살특공대

규모는 약 600명 정도이며

항공육전여단 소속입니다.

전쟁시 수송기를 타고 후방에 침투하여

폭탄을 매고 자폭을 하여

적의 주요시설을 폭파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3. 항공육전여단

규모 약 30,000명

항공육전여단과 공군저격여단으로

나뉘며 거점 타격과 게릴라 활동을 합니다.

항공육전여단은 AN-2기를 이용한

공수작전을 하여 요충지 점령과 확보가 임무이고

공군저격여단은 주요 군사시설

타격이 임무입니다.

 

2. 해상저격여단

공기부양정, 고속상륙정, 소형잠수정을 통하여

기습상륙 또는 침투하는 부대입니다.

(EX: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규모는 2개여단

약 5,000명~8,000명

(한국의 UDTSEAL과 유사한 임무를 합니다.)

 

1. 정찰여단

전시에 적 후방에 침투하여

핵심부타격, 요인납치, 선침투본대유도, 반대세력규합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작전범위는

남한 + 일본오키나와 + 미군기지

입니다.

규모는 4개여단

약 16,00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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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구글,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