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차대전에서 인류를 멸망으로 몰아 넣을 공포의 무기 4(死)가지

 

1.  LaWS (레이저 웨폰 시스템),( Laser Weapon System)

 

LaWS는 고출력 에너지 무기로

미해군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이 무기는 2014년도에 날아가는 전투기를

파괴하며 테스트를 통과 하였습니다.

(엄청난 출력의 적외선 빔을 이용하여 적을 파괴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장점 : 큰 공간필요 없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보급이 필요없다.)

 

2. 자율무기 공격 시스템 (Autonomous Weapon System)

 

자율무인 공격시스템은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한

지능을 가진 로봇이나 장치들을 말합니다.

현재 이 로봇들은 군사 이송, 구조, 공격 방어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율무기 공격시스템은 사살이 가능한

스나이퍼 로봇, 자율 이동 로봇 등으로 

향상, 발전하고 있습니다. 

 

3. 레일건 (Electromagnetic Rail gun)

 

레일건은 2004년부터 미해군이 10년간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개발에 성공한 살상무기입니다.

레일건은 2개의 도전용 레일사이에서 흐르는

전자기의 힘을 이용하여 발사되는 엄청난 속도의 대포(음속의 7배) 입니다.

(단점 : 발사시 많은 전기가 필요하여 장전시간이 깁니다.)

(보안 : 장전시간을 줄이기고 연속으로 발사할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레일건을 소총크기로 만든 무기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4. 코너샷 ( Corner shot)

 

전쟁터에서 더이상 총격전시 머리를 적에게 내밀고 싸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코너샷을 이용하여 머리를 내밀지 않고 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미국 특수부대, SWAT, 한국군(707특임대) 등에 의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너샷은 총의 앞부분이 60도 까지 꺾이고

총구부분에 후레쉬와 디카가 달려 있습니다.

방아쇠 부분에는 후레쉬와 디카의 방향을 조절하는 컨트롤과

디카가 비추고 있는곳의

위치를 알려주는 화면이 달려있습니다.

대전차미사일 코너샷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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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