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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육군

한국의 여자특수부대 '독거미부대'

 

본래 제35경비여단으로 창설되었다가

1991년 3월 1일 제35특공대대로 개편된

한국의 여성으로 구성된 특수부대

독거미부대

(수도방위사령부 독거미부대(제35특공대대)가 창설된 후

1991년 6월 대테러작전에 여군 투입이 필요한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대대 여군중대와 함께 한국 여군의 최정예부대인

 

 '여군특임중대(독거미부대, The Tarantula Unit)'가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

여자로 구성이된 독거미부대

부대 마크가 독거미 모양이라 독거미 부대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독거미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 직할 35특공대대에 소속된

여자10명으로 구성된 특임중대 입니다.

임무는 수도 서울에서

대테러상황이 일어났을시

초동조치하는 임무를

수행 합니다.

 

한 나라의 수도에서

일어나는 대테러상황을 가장먼저

대응 하는 특수부대 답게

훈련강도가 매우 높습니다.

고공 침투훈련

주요시설 방어훈련

레펠훈련

전술사격

여느 특수부대와 비교하여

손색 없는 실력을 보유하고

실전을 대비하기 위해

아주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수도 서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료 : 나무위키

사진 : 구글